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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씨너스 옆쪽으로 라바짜 커피가 생겼다.
너무 비쌀것 같이 고민을 하다가, 비싸봤자 얼마나 비싸겠어, 하며 들어갔는데, 아메리카노나 라떼류는 4천원 미만으로 생각보다 저렴했다.

아이스 라떼를 먹었는데..
이건 정말 지금까지 맛 보지 못 했던 신선한 커피의 맛.

단점이 있다면, 너무 진해서.. 이거 한컵 다마시고 나면..
손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
이런 단점에도 너무 맛있어서, 서현역에 갈 일이 있을 때 마다 들러서 하나씩 사먹고 있다.

대체 어떻게 만들기에 이런 맛이 나는지 궁금해서..
다음에 알바 할 일이 생기면 꼭 여기서 해 보리라 마음을 먹게 만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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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la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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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바짜 에스프레션 서현 2011/08/08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바짜 에스프레션 서현점입니다.
    매장에 대한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손이 떨리고 두근거리신다니
    다음 방문시에 말씀해주시면
    디카페인 아이스 라떼 서비스 제공해드릴게요~
    디카페인 평도 한번 부탁드려요~

    • Ella YUN 2011/11/06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을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손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것은 그만큼 커피가 진하고 맛있다는 것을 좀 과장해서 표현한 거예요 ^^ㅋ
      라바짜 커피의 매력은 진한 맛에 있는데, 최근에 가보니, 좀 연해 진 것 같아요ㅠ 제가 라바짜 커피에 너무 익숙해 진 것인지도 ㅋ

  2. 라바짜 에스프레션 서현 2012/01/07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스프레션 서현점입니다.
    라바짜 원두가 수십가지가 있고 원두 종류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다릅니다.
    연하게 느끼셨다면 그날 드신 원두가 저희 브랜드 전용 '에스프레션'였을 것 같네요.
    아이스라떼로 진한 맛을 느끼셨을때는 '탑 클래스'였을 것 같습니다.
    더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그랜드 에스프레소'라는 원두도 있습니다.
    브랜드 원칙상 '에스프레션'원두만 쓰게 되어있지만
    저희 매장 같은 경우 요청시 '탑 클래스'로도 음료를 내드렸고요.
    12월 중순부터는 '탑 클래스' 원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요청없으셔도 처음 포스팅당시의 맛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에스프레션 서현점 많은 이용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국식 쌀국수를 처음 먹어봤다.
캐나다에서 맛 보았던, 진한 국물의 맛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종업원이 추천한
똠냥국인지 뭔지는..
못 먹겠어. 향이 너무 강해서.. 처음 먹는 사람에게는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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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la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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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더 이상은 못 먹겠다 싶었을 때, 저 스파게티가 나왔는데..
정말 너무 너무 맛있어서..

나도 모르게 입속으로 폭풍 쓸어 넣기를 하고 있었다.

아 정말 너무 맛있어서..
자꾸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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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la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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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건.. 비싼데 맛있다.
며칠동안 계속 또 가고 싶고 또 가고 싶고..

버터핑거스 훼이버릿 하나와..

새로도전하는 메뉴.. 라즈베리 크레페..
이거 맛은 있는데..
아이스크림에 시럽을 뿌린 그저그런 디저트일 뿐.. 뭔가 2% 부족했다.

다음에는.. 뭘 먹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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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lla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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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2
감독 여인영 (2011 / 미국)
출연 잭 블랙,안젤리나 졸리,더스틴 호프먼
상세보기
http://www.imdb.com/title/tt1302011/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감독 롭 마샬 (2011 / 미국)
출연 조니 뎁,페넬로페 크루즈
상세보기
http://www.imdb.com/title/tt1298650/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감독 매튜 본 (2010 / 미국)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마이클 패스벤더,케빈 베이컨
상세보기
http://www.imdb.com/title/tt1298650/

일주일 사이에 영화를 세편을 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쿵푸팬더2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셋 다 매우 기다려왔던 시리즈인데..

캐리비안의 해적은 좀 실망 스러웠다.
올랜도 블룸과 키라 나이틀리의 역할이 이렇게 중요한지는 미처 몰랐다.
이 둘이 없으니, 뭔가 허전하고..
기억에 남는 거라곤, 인어로 출연해 노래까지 부른, 젬마 워드 밖에 없다.

얘는 어쩜 목소리 까지 그렇게 좋을 수가 있지? 
 
엑스멘도 매우 기대 했지만..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휴잭맨 생각밖에 안 난다.
첫 장면 부터 옛날에 봤던 장면이 나오고..
초반에 스토리가 루즈해서 지루하다.
그러나 나오는 캐릭터도 워낙 많고, 돈을 들인 만큼, 후반부로 갈수록 재미있어 진다.


쿵푸팬더는 기대 했던 것 이상으로 재미있다.
내가 싫어하는 뱀도 이렇게 귀여울 수가 없고.. 토끼랑 타조는 또 왜 이렇게 귀여워.. ㅋㅋ
보는 내내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하고.. 
전하는 메세지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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